상담사 찾기 시작하기

그런가보다

상담 갈 정도까진 아닌데,
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을 때, 위로받고 싶을 때

안 괜찮아도 돼
무엇이든 이야기해
당신만을 위한 답장,
아침 8시까지 보낼게

이모셔너그라피가 검증한 심리전공 박사들이
직접 읽고 답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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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 11:42오늘 회의에서 또 아무 말도 못 했다
새벽 1:17집에 오는데 갑자기 눈물이 났는데 이유를 모르겠어
새벽 3:05나 요즘 왜 이러지
오전 8:00
그런가보다 · 담당 박사
밤새 쓰신 세 메시지를 이어서 읽었어요. 회의에서 삼킨 말과, 집에 오는 길에 이유 없이 나온 눈물은 별개의 일이 아닐 수 있어요. 감정 연구에서는 이걸 '미처리 정서'라고 불러요. 낮에 눌러둔 감정은 사라지는 게 아니라, 몸이 한가해지는 순간 — 퇴근길 지하철 같은 — 청구서처럼 돌아옵니다. 그러니까 그 눈물엔 이유가 없던 게 아니라, 이유를 말할 기회가 없었던 거예요. '나 요즘 왜 이러지'라고 쓰셨죠. 제가 보기엔 고장난 게 아니라, 오래 참아온 사람의 몸이 먼저 신호를 보내는 중이에요. 오늘은 하나만 관찰해 보세요. 회의에서 말을 삼키는 순간, 몸 어디가 먼저 반응하는지 — 목인지, 가슴인지, 손끝인지. 내일 아침, 거기서부터 이야기해요. 병원 얘기는 아직 결론 내리지 않아도 됩니다. 지금은 함께 지켜보는 단계로 충분해요.
오전 8:00 도착
AI한테 말해봤다면

AI한테 다 말해봤다.
답은 좋았는데, 더 외로웠다.

읽는 사람이 없었다

고백의 절반은 "누군가 알게 됐다"는 사실.

즉답은 남지 않는다

채팅이 아니라 편지. 기다림까지가 위로예요.

아니라고 말해주지 않았다

괜찮지 않을 땐, 괜찮지 않다고 말해줍니다. 이름을 건 사람만 하는 말이에요.

기억해주는 사람

담당 박사가 당신의 첫날과 마지막 날을 잇습니다.

그래서, 이걸 하면 —

첫날 밤
쏟아내는 동안, 이미 절반은 정리됩니다.
다음 날 아침 8시
뒤엉킨 마음에 이름이 붙어서 돌아옵니다.
둘째 주쯤
"나 왜 이러지"가 "나 이럴 때 이러는구나"로 바뀝니다.
2주가 끝나면
14일 치 이야기로 그린 당신의 감정 지도가 도착합니다.
8:00
어떻게

쓰는 건 마음대로,
답장은 아침 8시까지.

1

언제든 보낸다

몇 번이든, 얼마나 길든, 한밤중이든.

2

밤새 쌓인다

보낸 이야기는 그날 밤 전부 읽힙니다.

3

아침 8시까지, 한 통

평일 매일. 그리고 2주의 끝엔, 나의 감정지도.

누가 읽나

여기저기서 대충 받지 마세요.
짧아도, 제대로.

심리전공
박사

이모셔너그라피가 학위와 훈련을 검증한 박사들이 직접 읽고, 이론에 바탕해 답합니다. 처음부터 끝까지, 담당 박사 한 명이.

왜 만들었나

상담실 앞에서 돌아서는
사람들을 위해.

허정윤 April Hur

저는 감정을 연구하는 사람이에요. 예일에서 마음과 돌봄을 공부했고, 클레어몬트에서 심리치료 통합 연구로 박사를 받았어요.

연구하고 현장을 지켜볼수록 분명해진 게 있어요. 상담까지 필요하지 않은 사람이 훨씬 많다는 것. 그분들에게 필요한 건 치료가 아니라, 제대로 들어주고 — 심리학에 기반해 제대로 답해주는 사람 한 명이라는 것.

그런데 세상엔 그 중간이 없었어요. 혼자 참거나, 상담실에 가거나. 그래서 그 중간을 만들었어요. 그런가보다예요.

허정윤 April Hur, Ph.D. · 이모셔너그라피 대표 Claremont School of Theology Ph.D. · Yale M.Div. ·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연구원
가격

커피 한 잔부터.

심리상담실에서야 들을 수 있는 이야기를, 이렇게 간편하게 —
대면 상담 1회 8만~12만 원, 그런가보다 14일 49,000원.

처음이라면 — 1회권
4,900
커피 한 잔 가격
  • 오늘 하루, 마음껏 보내기
  • 내일 아침 8시 답장 한 통
  • 1인 1회
오늘 밤 보내보기
이어가려면 — 2주권
49,000
하루 3,500원 꼴
  • 14일 무제한 보내기
  • 평일 매일 아침 8시 답장
  • 2주 뒤, 나의 감정지도 편지
14일 시작하기
간직하려면 — 2주권 + 손엽서
58,900
감정지도를 실물로
  • 2주권의 모든 것
  • 나의 감정지도를 박사의 손글씨 엽서로
  • 집으로 배송 — 주소는 2주가 끝날 때 여쭤요
엽서까지 받기

그만두면 쓴 날짜만 빼고 돌려드려요. (하루 3,500원씩 차감)

방법은 두 가지
카톡으로
그런가보다
오후 9:12시작합니다, 홍길동
그런가보다
확인됐어요. 오늘 밤부터, 이 방에 쓰시면 돼요.
오후 11:48오늘 회사에서 진짜 힘들었는데…
이메일로
새 메일—  ✕
받는사람 emotionography@my-emo.com
시작합니다, 홍길동
결제했어요. 오늘부터 보낼게요.
요즘 잠들기 전에 자꾸 생각나는 게 있는데…
보내기

어디로 어떻게 보내는지는 결제하면 바로 안내해드려요. 답장은 내일 아침 8시까지 도착해요.

이 서비스가 아닌 것.

치료가 아니에요
진단·처방 없는 정서지지·감정코칭입니다.
위기 대응이 아니에요
긴급한 위기는 지금 바로 109(자살예방상담, 24시간)로.
채팅이 아니에요
답장은 평일 아침 8시까지, 하루 한 통. 주말은 쉽니다.
자주 묻는 질문

결제 전에, 궁금한 것들.

정말 사람이 읽나요? AI 아니고요?

네, 사람이에요. 심리전공 박사가 직접 읽고 직접 씁니다. 처음부터 끝까지 담당 박사 한 명이 이어서 읽어요.

제 이야기, 비밀이 지켜지나요?

네. 대화 내용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습니다. 유일한 예외는 생명의 위험이 있는 긴급 상황이에요.

중간에 그만두면 어떻게 되나요?

언제든 그만둘 수 있어요. 쓴 날짜만큼만 계산하고(하루 3,500원) 나머지는 전부 돌려드립니다.

연구 활용 동의가 뭔가요?

선택 항목이에요. 동의하시면 이름 등 식별 정보를 지운(가명처리) 대화가 감정 연구에 활용됩니다. 동의하지 않아도 이용에 아무 제한이 없고, 언제든 철회할 수 있어요.

기댈 사람이 없을 때,
우리에게 기대세요.

마음껏 이야기하세요. 오늘 밤, 다 보내세요.

그런가보다, 바로 시작

궁금한 게 있다면 → 카톡으로 물어보기

여기서 더 나아가고 싶어지면

답장을 주고받다가, 제대로 다뤄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
당신에게 맞는 상담사를 찾아드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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